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atroller : 순시선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영역이 아니다. 그것은 내면 생활의 넓은 왕국이다. 영웅은 그 왕국을 자유로이 지배할 수가 있으며, 또 자기의 근원적인 힘에 의해 무수한 적과도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법이다. 마음이라는 왕국을 올바르게 인식하자. 그 왕국의 주인이 되자. 그리고 잘 다스리자. - R. 롤랑 오늘의 영단어 - bedridden : 몸져 누워 있는, 누워서만 지내는(환자)생명을 가진 것에 추한 것은 없다. 인간의 감정을 암시하는 것, 시름이건 고통이건, 온화이건, 분노이건, 증오이건, 연애이건, 그것은 모두 저마다 미(美)의 각인(刻印)을 가지고 있다. -로댕 항상 바빠서 쩔쩔매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되는 일까지 자기가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현명하게 일을 맡기고 최종 결재와 책임은 자기가 지도록 한다면 자연히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능력을 적극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바쁜 사람일수록 그 원인을 파악하여 제거하고 시간을 새로이 정립해야 한다. -무라타 노부오 색쇠애이( 色衰愛弛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된다. 여불위(呂不韋)가 척부인(戚夫人)에게 한 말. -사기 인간에게는 세 가지 사건밖에 없다.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 태어나는 것은 느끼지 못한다. 죽는 것은 괴로워한다. 그리고 사는 것은 잊고 있다. -라 브뤼에르 우물에 침을 뱉는 자는 언젠가 반드시 그 물을 마시게 된다. -탈무드-